백화점 체류형 공간, 1930년부터 지금까지 매장 연대기로 읽는 다음 백화점
백화점 체류형 공간은 갑자기 나온 유행이 아닙니다. 지난 96년 동안 백화점은 물건을 쌓는 건물에서, 판매 면적을 줄이고 머무를 자리를 늘리는 건물로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지난주 세계일보는 올 상반기 백화점 매출이 전년보다 20.1% 늘었고, 정부가 그 원인 중 하나로 '체류형 공간으로의 재편'을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21년 동안 공간을 기획해 온 제게 더 궁금한 것은 숫자보다 순서입니다. 백화점은 언제부터,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렸을까요.2023년 11월, 더현대 서울 실내의 크리스마스 연출 · 사진: Poeyal, Wikimedia Commons, CC BY 4.0출처: 이도형, 「체험·럭셔리·미식… 백화점 '체류형 공간' 차별화 승부수」, 세계일보, 2026-10-12, www.segye.com..
2026. 10. 21.